키바들은 공중 도시를 빠져 있기 때문에 토지 인간이 죽음의 숲이라고 부르는 숲 속으로 들어간다. 빛도 쓰지 않고, 음식도없는 숲 속을가는 일행. 그런 가운데 꽃의 딸 체자가 시들어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체자에 마신 물있는 곳을 찾아 소년 앞에 수상한 올빼미가 나타났다. 올빼미 물 위치를 물었다 일행은 숲속의 동굴로 인도된다. 어두운 동굴 속으로 들어 서면 일행. 동굴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고 조바심이 정점에 도달 속 대치 키바와 손톱. 두 사람을 말릴려고 한 울부 짖었다 그 때 발밑에 구르는 뭔가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