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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의 죽음으로 비통하기도 잠시.. 시오(변우석)의 폭주는 계속 된다. 희식(옹성우)은 실종된 이정식 경찰청장을 찾아나서고 남순(이유미)은 시오를 찾으려 하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시오. 시오와 파벨의 거래를 눈치챈 남순과 희식은 이를 중간에서 가로채려 하는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시오는 결국 남순의 역린을 건드리고, 그녀의 선택에 졸자야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상황에 놓인다! 과연 남순은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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