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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웃에 사는 네코타니의 환심을 사려고 한 포치타. 하지만 사실 네코타니는 극도로 개를 싫어했다! 포치타로부터 도망치며 허둥대던 네코타니는 자기도 모르게 넘어져 무릎을 다치고 만다. 네코타니의 상처를 핥아서 상처를 치료하려던 포치타.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이누카이는 질투의 불꽃에 휩싸여 포치타가 자신의 상처를 핥게 만들기 위해 충격적인 행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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