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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짓 좀 하지 말고, '진짜' 신문을 만드시라고...! 준혁은 박사장의 지시로 사표 대신 수연의 자살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되고, 그 시각 지수는 위기에 빠진 준혁을 구하기 위해 어딘가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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