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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겸은 미주가 일하는 현장에서 드라이버 알바를 하게 된다. 선겸과 미주는 서로를 걱정하고 위로하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 한편 학생인 영화는 수많은 과제와 단아의 그림을 병행하는 게 버겁다. 서울로 돌아온 선겸은 새로 일을 시작한 우식을 도우러 가고. 단아는 뜻대로 되지 않는 그림 진도에 영화를 찾아가는데. 단아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은 영화는 생각지 못한 행동으로 단아를 놀라게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